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청해부대 9진 귀환… 재회의 기쁨


청해부대 9진 대조영함 귀국 환영식에 참여한 청해부대원이 15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귀국 신고를 마친 뒤 애인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우리 선박의 안전 항해를 위해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 9진은 6개월 동안 27차례에 걸쳐 우리 선박 26척을 포함해 모두 175척의 국내외 선박을 호송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