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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동생을 위해
입력2004-08-20 16:49:59
수정
2004.08.20 16:49:59
A nine-year-old boy grabbed a box of tampons in a grocery store. The cashier asked “Oh, these must be your mom right?” the boy replied “No, they’re for little brother. They say on TV if you wear one of these you can swim or ride a bike. My brother can’t do either of them”
9살짜리 아이가 가게에서 생리대를 사러 갔다. 점원이 “네 어머니가 쓰실 것이지, 그렇지?”라고 묻자 아이가 대답하길 “아니에요. 제 동생한테 줄 것이에요. TV를 보니까 이것을 쓰면 수영도 할 수 있고 자전거도 탈 수 있다면서요. 동생은 둘 다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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