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재범 "월드 슈퍼스타감" '하이프…' 발탁 제이슨 리 극찬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될 가능성을 봤다." 2PM을 떠난 재범을 에 캐스팅한 영화 관계자가 그의 가능성을 극찬했다. 제이슨 리는 28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노래와 춤, 그의 탤런트(재능)는 놀랍다. 미국 영화 관계자들은 그가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될 재목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제이슨 리는 이어 "비보이를 다루는 이번 영화 주인공은 재범을 위한 것이었다.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이 영화에 비보이들의 비행이나 한국비하적인 내용이 영화에 담겨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그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한국 정서와 맞지 않은 내용이 있다면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 사정으로 지난해 9월 2PM을 떠난 재범은 2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계약 지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열고 팬들과 소통을 해왔다. 최근 영화 에 캐스팅돼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영화 OST에도 참여한 재범은 6월초 한국을 찾아 영화 촬영에 나선다.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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