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희열, 라마 인형 ‘에로메스’와 열병같은 사랑에 빠져

페루에서 처음으로 산 티셔츠도 ‘라마(LLAMA)’

유희열 “라마 티셔츠마저 운명처럼 만났다”

tvN ‘꽃보다 청춘’ 매주 금요일 저녁 9시50분 방송

사진제공=CJ E&M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 않는다는 불혹의 유희열이 라마의 치명적인 유혹은 피해갈 수 없었다.

‘꽃보다 청춘(연출 나영석, 신효정)’의 40대 꽃청춘, 유희열이 페루 명물 라마와 농도 짙은 사랑에 빠졌다. 지난 3화에서 운명처럼 라마 인형을 영접한 유희열은 ‘에로메스’란 이름을 붙여주며 페루 여행의 남은 여정을 늘 함께 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페루 곳곳에서 포착된 유희열 사진에서도 라마와의 열병 같은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페루에서 찍은 유희열의 단독사진에서는 라마 인형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혼연일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LLAMA’라고 새겨진 스포츠 브랜드의 짝퉁 티셔츠까지, 유희열의 라마 성애자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특히, 라마 티셔츠와의 운명 같은 만남은 더욱 극적이라고. 지난 방송에서 라마 인형 ‘에로메스’를 만난 순간 사랑에 빠졌던 유희열은 라마 티셔츠마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만남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 운명적 만남은 ‘꽃보다 청춘’ 4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꽃보다 청춘’ 4화는 22일 오후 9시50분 방송.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