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미스 전북 眞에 이귀주양 전주=설성현기자 shsnow@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동덕여대에 재학 중인 이귀주(19ㆍ사진)양이 미스 전북 진(眞)으로 뽑혔다. 이양은 27일 저녁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전북 선발대회'에서 세련된 외모와 말솜씨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두 20명이 경합을 벌인 이 자리에서 '선(善)'은 이소민(24ㆍ숙명여대), 강승아(20ㆍ전주대)씨, '미(美)'는 김세미(23), 김아름(20ㆍ전주대), 임가람(20)씨가 선발됐다.미스 전북일보는 문영화(18ㆍ원광보건대)양이, 아모레퍼시픽은 김현지(21ㆍ숙명여대)씨가 차지했다. 미스 전북 진ㆍ선에 뽑힌 이양 등은 오는 7월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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