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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축구 남북전, 中 훙커우스타디움서
입력2008-03-14 17:34:03
수정
2008.03.14 17:34:03
오는 26일 벌어질 2010남아공월드컵축구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남북한전 장소가 중국 상하이 훙커우스타디움으로 결정됐다고 대한축구협회가 14일 밝혔다.
4만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훙커우스타디움은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의거 장소였던 훙커우공원 옆에 위치한 수준급의 천연잔디 구장으로 지난해 9월에는 여자 월드컵이 열리기도 했다. 경기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오후7∼8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올림픽 성화 24일 채화
8월로 다가온 베이징올림픽의 성화가 오는 24일 채화된다. 베이징올림픽 성화는 현지시각으로 이날 정오께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첫 주자인 그리스 태권도 챔피언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이디스에게 건네진다.
성화는 이후 7일간 그리스 43개 도시를 거친 뒤 1896년 최초의 현대 올림픽이 치러졌던 아테네 파나시나이코 경기장에서 중국 올림픽당국에 넘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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