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투데이] "美 에너지시장 국가통제 밖이라 말할 수 없다"

“The U.S. can no longer afford to say the energy markets are beyond the country’s control.” “미국은 더 이상 에너지시장이 국가통제 권한 밖에 있다고 말할 여유가 없다.” 미국 차기대선의 민주당 선두주자로 꼽히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클럽 연설에서 떼돈을 벌고 있는 정유사들로부터 돈을 걷어 ‘에너지펀드’를 조성하자고 제안하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