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도는 해마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준 배출량 대비 목표량 달성률, 배출권 거래량, 온실가스 감축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
시는 2010년 534톤, 2011년 357톤, 지난해는 22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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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우수기관 선정
입력2013-06-12 17:48:01
수정
2013.06.12 17:48:01
윤종열 기자
안양시는 2012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경기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도는 해마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준 배출량 대비 목표량 달성률, 배출권 거래량, 온실가스 감축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
시는 2010년 534톤, 2011년 357톤, 지난해는 22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
이는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도는 해마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준 배출량 대비 목표량 달성률, 배출권 거래량, 온실가스 감축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
시는 2010년 534톤, 2011년 357톤, 지난해는 22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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