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가을을 기다리며

A couple goes to an art gallery. They find a picture of a naked woman with only her privates covered with leaves. The wife doesn't like it and moves on but the husband keeps looking. The wife asks, "What are you waiting for?" The husband replies, "Autumn" 부부가 화랑에 갔다. 그들은 그 곳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만 나뭇잎으로 가린 여자 누드화를 보게 됐다. 부인은 그 그림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만 남편은 계속 그림을 쳐다보고 있었다. 부인이 물었다. "당신 거기서 뭐해?" 남편이 대답했다. "가을이 오길 기다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