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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21일 서교동 자이갤러리 1층 그랜드홀에서 이찬호 주택사업본부장과 100여명의 고객만족(CS) 담당 직원이 모인 가운데 ‘고객 만족을 위한 제2의 CS도약 선포식’을 개최하고 10년 보증제도를 도입했다. 이 회사는 하자발생 신고 이후 10분 내에 직원이 확인하고 순회서비스반이 1시간 내에 출동해 AS를 처리하는 등 CS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찬호(오른쪽 두번째) GS건설 부사장이 선포식에서 CS 도약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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