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라질, 올 1분기 2.7%(전분기 대비) 성장

금 가격이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으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최고조에 이른데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8일(현지시간) 오전 현재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9.7달러(0.8%) 상승한 온스당 1,250.5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금값은 기존 최고치인 온스당 1,249.70달러를 넘어서 장중 1,254.5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금값 급등세는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영국의 재정적자 상황을 강력 경고했다는 소식 등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이 다시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금 값은 올 들어 13% 상승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