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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먹기 전에 해야 할 일
입력2005-11-18 16:41:29
수정
2005.11.18 16:41:29
A man decides to get married, despite the fact that his wife doesn’t know how to cook at all. However, he says they can live on love.
After the honeymoon is over, he calls from work and asks if his new wife could make some dinner. Then she asks if they can make love instead. The man agrees, and soon arrives home to find his wife sliding repeatedly down the bannister.
“What are you doing?” he asks, concerned. She replies, “I'm warming up your dinner!”
아내가 전혀 요리할 줄을 모르는데도 결혼을 결심한 한 남편이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사랑으로 먹고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허니문이 끝나고 남편은 집으로 전화를 걸어 저녁을 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대신 사랑을 나누면 안되냐고 반문했다. 남편은 이에 동의했는데 집에 와보니 아내가 계단 난간을 반복해서 타고 내려오는 걸 목격했다.
걱정이 된 남편은 “뭐하고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 왈, “당신 저녁거리 데우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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