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은 23일 '아녜스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13곳과 '라파엘클리닉' 등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5곳에 총 1억4,000만여원 상당의 생활기자재와 의약품을 지원했다. 박갑철(왼쪽부터) 예닮마을 원장, 김은미 아녜스의 집 원장, 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조은숙 쟌 쥬강의 집 원장, 최영자 포천분도마을 국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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