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이툰부대 초대사단장 황의돈소장 美 공로훈장 받아


이라크 자이툰부대 초대 사단장을 지낸 황의돈(육사31기) 소장이 ‘이라크 자유작전’에 공헌한 공로로 미국 공로훈장을 받게됐다고 주한 미국대사관이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는 7일 오후 3시 서울 미 대사관에서 황 소장과 그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을 대신해 훈장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황 소장은 2004년 9월부터 지난 해 6월까지 자이툰부대 사단장을 맡아 이라크아르빌에서 3,600여명의 병력을 이끌고 평화재건 임무를 수행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