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초지원연이 보유한 장비ㆍ인력 및 공동연구 기반 등을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에 대해 집중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22개 기업을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했다.
정광화 기초지원연 원장은 “연구원이 갖고 있는 강점인 첨단연구장비 및 전문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R&D를 돕기 위한 산ㆍ연간 파트너십 행사”라며 “향후 파트너 기업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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