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인촌 문화부 장관 국악방송 문학프로 첫 진행


유인촌(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2일 국악방송의 문학전문 프로그램인 ‘행복한 문학’의 첫 방송 사회를 맡아 1시간가량 진행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10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행복한 문학’의 1부 사회자로 나서 이 프로그램의 원래 진행자인 시인 장석주,소설가 은희경,시인 이문재씨와 대담을 가졌으며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직접 낭송했다. 그는 “문학은 위대하다. 작가는 소중하다”며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유 장관은 또 장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도 참여해 조지훈의 시 ‘사모’를 낭송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