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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여기가 어디냐면


Two guys were riding in a car, arguing about how to say the name of the city that they were in. One said "Louieville" and the other "Louiseville." They went on arguing and arguing, until they came upon a fast-food restaurant. The one guy goes inside and says to the waitress, "Tell me the name of the place where I am right now really, really, really slowly." The waitress goes, "Bur-ger-King."

두 남자가 차를 타고 가면서 지금 자신들이 지나가고 있는 도시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한 남자는 "루이빌"이라고 주장했고 다른 남자는 "루이스빌"이라고 우겼다. 계속 다투던 두 사람은 패스트푸드점에 도착했다. 한 남자가 안으로 들어가 종업원에게 말했다. "제가 지금 있는 곳의 이름을 아주아주아주 천천히 말해주세요." 종업원이 대답했다. "버-거-킹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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