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타주(B TV VOD)
15년 전 종적을 감췄던 유괴범이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 전,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 15년 간 범인을 쫓아 온 이들에게 결정적 순간이 닥친다.
아프간 최격전지 주둔한 미군 다큐
■ 레스트레포(U+ TV VOD)
레스트레포는 아프가니스탄 코렌갈 밸리에 주둔한 미군 소대의 이야기를 기록한 장편 다큐멘터리다. 15명으로 이루어진 전초기지 '레스트레포'는 미군 사이에서 가장 위험한 파견지라고 알려진 곳이었다.
인도네시아 반티무릉공원에 가다
■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술라웨시의 주도인 마카사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는 마카사르 근교의 '반티무릉 국립공원'이다. 이 국립공원 안에는 폭포가 있다. 현지인들은 폭포의 물을 맞으면 갖고 있던 슬픔을 다 털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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