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태만 前 하나은행 고문 별세


박태만(사진) 전 하나은행 고문이 1일 오후1시50분 서울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고려대 상대를 졸업하고 지난 1959년 상업은행에 입행, 서울역지점장ㆍ국제담당부장ㆍ상무ㆍ전무 등을 거쳐 하나은행 고문으로 재직해왔다. 금융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1981년에는 석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유족은 이순형씨와 준명(하나은행 법인영업부 팀장)ㆍ원경ㆍ재명(HS애드부장)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8시. (02)3010-20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