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메디칼, 메디넥스트, 삼승테크 등 3개 기업은 옥천 의료기기전문단지에 공장 등을 건립해 입주하게 되며 쎄미랜드, 우리플라, 대지금속 등 3개 기업은 음성에 이전하거나 생산공장을 증설하게 된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민선5기 충북도는 1,918개 기업으로부터 14조 8,83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게 됐고 6만6,923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