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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핫이슈·유망 종목 정확히 분석
■ 굿모닝 대박예감 2부(오전 7시 56분)
매일 아침 한층 탁월한 분석으로 성공의 맥을 짚어주는 서울경제TV '굿모닝 대박예감' 2부.
오늘 방송은 이상로 SEN Plus 전문위원의 모닝브리핑으로 문을 연다. 이 위원은 오늘 장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될 주제를 정해서 집중 진단하고 오늘 장에서 수익을 볼 수 있는 종목을 제시해준다. 또 오늘 장 유망 업종과 종목은 최병곤 SEN Plus 전문위원의 코너 '종목 BOX'를 통해 알아보고, '청송촌놈의 증시 타파'에서는 개미대장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의 기술적 분석을 통한 오늘 장 전망과 전략을 들어본다. 이어 굿모닝 대박예감 2부의 야심작 '최소장의 최강종목'에서는 오늘 장 유망종목과 추천종목에 대한 확실한 A/S를 책임진다. 마지막으로 '체크포인트' 시간에는 신승용 알바트로스 투자자문 대표를 통해 오늘 장 핵심포인트와 핵심 이슈를 짚어보고 관심 가져야 할 마지막으로 장 시작 30분 전에는 신승용 알바트로스 투자자문 대표가 오늘 장에서 체크해봐야 할 포인트 3가지에 대해서 최종 요점을 정리해준다.
문화예술·패션 융합 춘추풀아트그룹
■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낮 12시)
경쟁력 있는 신흥기업인들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고 화제나 이슈가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내는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이번 주에는 춘추풀아트그룹㈜의 크리스 박 대표를 만나 문화예술을 패션이라는 파생산업에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열정의 현장을 체감한다.
크리스 박 대표는 우리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일차원적인 단계를 벗어나 패션, 디자인, 일러스트, 사진,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인재들의 재능을 매칭하는 동시에 패션 브랜드에 영화적 시스템과 마케팅을 접목시켜 상생의 힘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가 아트 프로듀서로서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춘추풀아트그룹은 한국과 중국의 기획마케팅을 혼합하여 영화를 제작하는 문화영상기업으로 올해 한국에 패션명품브랜드 카자(CAZA)를 소개해 영상과 패션에 한국 이야기를 접목하는 신선한 방식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 박 대표는 "영상 속에 녹아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세계에 한국의 젊은 인재들을 소개하고 더 나은 컨텐츠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젊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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