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 국민참여경선에서 유 전 보좌관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경선에는 유 전 보좌관을 포함해 양동석 전 평택시을 당협위원장, 김홍규 전 경기도의원, 이세종 전 뉴욕한인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유 전 보좌관은 제18대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보단 자료분석팀장을 지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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