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치, 골드만 등 6개 은행 신용등급 하향

”개별은행 신용도 보다 금융시장 전반 위기 반영”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전세계 주요 은행 6곳의 장기 신용등급을 낮췄습니다. 등급이 강등된 은행은 미국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프랑스 BNP파리바, 영국 바클레이스, 독일 도이체방크,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 등 총 6곳입니다. 피치는 개별 은행이 신용도 변화보다는 금융시장의 전반적 난국을 반영해 이들 은행의 등급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경제TV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