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캠페인 ‘1004인의 기적’의 1호 천사로 위촉됐다.‘1004인의 기적’은 성남 및 아프리카 지역의 빈곤아동을 돕기 위해 4일을 1004데이로 지정하고 1004시간동안 1004명의 천사(후원자)를 모집하는 캠페인이다. 4일 열린 위촉식에서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왼쪽)과 이재명(오른쪽) 시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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