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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주최로 24일 경남 창원시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경남선발대회 2012'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한 박서빈(22ㆍ숙명여대3ㆍ가운데)씨 등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범휘(22ㆍ경성대3ㆍ왼쪽)씨와 김은영(20ㆍ고신대2)씨는 각각 선과 미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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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경남 眞 박서빈
입력2012-04-25 00:56:24
수정
2012.04.25 00:56:24
이성덕 기자
한국일보 주최로 24일 경남 창원시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경남선발대회 2012'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한 박서빈(22ㆍ숙명여대3ㆍ가운데)씨 등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범휘(22ㆍ경성대3ㆍ왼쪽)씨와 김은영(20ㆍ고신대2)씨는 각각 선과 미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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