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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 프로그램] 어린이 공공 병원서 내일을 꿈꾸다 外

어린이 공공 병원서 내일을 꿈꾸다
■ 우리 아이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올레TV VOD)

1948년에 세워진 '서울시어린이병원'은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어린이 전문 공공병원. 주로 장애아동의 치료와 재활을 맡고 있다. 이 곳엔 보호자가 있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 무연고 아이들과 버려진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수민 정체 드러날까 걱정하는데…
■ 무정도시(B TV VOD)

형민은 수민의 정체가 드러난 것이 걱정스러워 수민에게 다시는 진숙을 만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수민은 여기서 이대로 끝낼 수 없다. 한편, 시현은 정사장이라는 이름으로 지총장을 만난다.



얼룩말이 갖고 있는 얼룩의 비밀
■ 다큐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트리파노소마는 체체파리가 옮기는 기생충으로 동물에게는 나가나병을, 사람에게는 수면병을 일으킨다. 하지만 얼룩말만은 이 위험에서 벗어나 있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얼룩말의 얼룩이 체체파리의 시선을 교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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