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셋 팰리스 서울이 18일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이한다. 세계 최대의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룹인 애스코트 그룹(The Ascott Group)이 운영을 맡고 있는 서머셋 팰리스 서울은 한국 최대 규모로 국내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수준 높은 서비스와 세심한 부분까지 모두 고객 맞춤으로 설계돼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 및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스튜디오, 원 베드룸, 투 베드룸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편안함을 강조한 고품격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객실, 첨단시설과 세련된 서비스로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는 비즈니스 센터, 고객의 건강 및 체력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및 고객 전용 라운지 등 특급호텔식 부대시설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머셋 팰리스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4가지 브랜드 가치와 함께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글로벌 라이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