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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더 좋은 방법


A Japanese lady who hardly speak English married an English man and moved to London. One day, she went to the butcher and wanted to buy pork legs but didn't know how to say them in English. So she showed her thighs and the surprised butcher understood. Next day she wanted to buy sausages but didn't know how to say 'sausages' in English either. But she didn't have anything to resemble sausages. So she took her husband to the butcher. Why did her do that? He can speak English well. 영어를 거의 못하는 일본 여자가 영국 남자와 결혼해 런던에 살림을 차렸다. 어느 날 그녀는 돼지다리를 사러 정육점에 갔는데,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몰라 자신의 허벅지를 보여줬다. 정육점 주인은 놀랬지만 곧 의미를 알아챘다. 다음 날 그녀는 소시지를 사고 싶었는데 이 또한 영어로 표현할 줄을 몰랐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소시지를 닮은 것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남편을 정육점에 데려갔다. 왜 그랬을까? 남편은 영어를 잘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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