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일회계법인 주최, 남북 경협 최고경영자 과정 30일 개강

삼일회계법인이 주최하는 남북 경제협력 최고경영자 과정이 30일 개강한다.

남북 경협 최고경영자 과정은 한반도 통일 시대를 대비해 북한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은 크게 △남북 경제협력의 이해 △북한 경제개발특구의 사업성 평가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남북 경협사업의 사례로 본 대북 진출 노하우 및 북한 방문인사 특강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30일 임태희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14번의 강의가 진행된다. 정낙근 여의도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서영교 전 남북장관급회담 대표, 홍양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이상준 국토연구원 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