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열람위원에는 새누리당 황진하 조명철, 민주당 박남춘 전해철 의원이 포함됐다. 또 이들 외에 각각 전문가 2명씩 4명을 이날 중 선정해 재검색에 참여토록 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전날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사전열람단 8명이 주말을 포함해 21일까지 사흘간 세부 검색을 진행한 뒤 10명의 열람위원 전원이 22일 결과를 최종 확인키로 합의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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