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김 대표변호사를 업무진행 대표변호사로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군법무관을 마친 뒤 1989년 태평양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중앙건설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비상임 위원 등을 겸임하고 있다. 업무진행 대표변호사의 임기는 3년이다. 김 대표는 “법률시장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업무집행대표변호사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초심을 다잡아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최선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평양은 김 대표 외에 한위수 변호사(사법연수원 12기)와 이근병 변호사(사법연수원 14기)도 대표변호사로 선출했다. 한위수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뒤 2008년 태평양에 합류하여 조세 및 행정쟁송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이근병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졸업 후 1987년 태평양에 입사해 금융 및 자본시장 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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