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지니스 유머] 자동응답 메시지
입력2005-06-20 16:46:13
수정
2005.06.20 16:46:13
Hello, you’ve reached Jim and Sonya. We can’t pick up the phone right now, because we’re doing something we really enjoy. Sonya likes doing it up and down, and I like doing it left to right…real slowly.
So leave a message, and when we’re done brushing our teeth we’ll get back to you.
안녕하세요, 짐과 소냐의 집입니다.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아주 즐기는 걸 하고 있거든요. 소냐는 상하로, 저는 좌우로 하길 즐긴답니다. 아주 천천히요. 우선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이를 다 닦는 대로 응답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