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고려대 ‘운초 우선 교육관 준공식’에 참석한 김진성(왼쪽 일곱번째) 하나고 교장, 박양숙(〃아홉번째) 여사, 이기수(〃열번째) 고려대 총장, 손창성(〃열두번째) 고려대 의료원 원장 겸 의무부총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운초 우선 교육관은 글로벌 인재 교육과 연구를 위한 교육연구 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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