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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취재기자가 현장서 직접 전하는 핫뉴스 外

SEN경제현장

주식쇼! 스트라이크

취재기자가 현장서 직접 전하는 핫뉴스

■ SEN경제현장 (오후 5시30분)

주식 투자도 단순히 종목만 안다고 해서는 안 된다. 유로존 이슈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 중국 경제지표가 지수와 종목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경제 전반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보도 프로그램인 'SEN 경제현장'은 주식 투자의 기본기를 잡아준다. 매일 저녁 5시30분부터 30분 동안 진행되는 SEN 경제현장은 그 날의 증시뿐만 아니라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기반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는 물론이고 산업계 전반의 소식까지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 시황과 증시 핫뉴스를 증시 전문가와 증권부 기자를 통해 들어보는 마감시황 외에도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는 뉴스현장이 준비돼 있다. 산업뉴스에서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행사 소식과 산업계 다양한 소식을 모아 제공한다.

서울경제TV는 KT 올레TV 채널 184번(실속형)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약세장에서도 꾸준히 수익내는 투자 노하우



■ 주식쇼! 스트라이크 (오후 6시)

롤러코스터보다 아찔하지만 즐겁지는 않은 국내 증시 동향. 오르는가 싶으면 떨어지고, 상승폭보다 낙폭이 더 크다보니 코스피 2,000 시대는 고사하고 1,900도 불가능하게만 느껴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한숨은 그만. 대한민국 유일의 신개념 리얼 버라이어티 실전 투자 프로젝트 '주식쇼 스트라이크'에선 대한민국 대표 개미 개그맨 김수용과 장웅이 투자자의 편에서 수익률 배틀을 펼치며 성공적인 투자 비법을 전해준다.

주식쇼 스트라이크의 '주식 배틀 1억쇼'에 참여하는 두 개그맨은 멘토 전문가의 조언을 거쳐 투자 종목을 고르고, 매일 수익률을 비교해 승패를 겨룬다. 지난 5월 1억의 자본으로 출발한 김수용, 장웅은 과연 자본금을 불릴 수 있었을까? 다행히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최근 두 사람의 포트폴리오는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다.

주식쇼 스트라이크는 매일 포트폴리오 점검을 통해 전문가들의 추천종목에 대한 추가의견도 제시한다. 고승환, 고종현, 김지훈, 김정하, 박준남(주식천황), 이상원, 이성대, 조금규, 최병운(동방박사) 등 리치맵 대표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추천종목을 짚어 준다. 안정적인 투자 스타일의 김수용을 위한 중기 스윙 대형주 위주 종목 추천과 짧고 굵은 스타일의 장웅을 위한 단기 개별주 위주의 추천까지 맞춤형 멘토링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주식쇼 스트라이크 2부에는 스스로 고기를 낚을 수 있도록 낚시법을 알려주는 투자 노하우 강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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