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업체에는 240만 원에 달하는 기본부스(부스칸막이, 기본조명, 스포트라이트, 상호간판, 안내데스크 등) 임차비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국내와 해외 소비자들에게 경기도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을 알릴 기회로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도내 무농약 이상 재배면적을 1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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