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스칼렛 요한슨 '올해의 매력녀' 선정 김도희기자 doheek@sph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할리우드 미녀스타 스칼렛 요한슨(26)이 남성잡지 GQ의 '올해의 매력녀(Babe of the Year)'로 뽑혔다. 16일 연예 전문 사이트 쇼비즈 스파이에 따르면 GQ의 15번째 '올해의 남성' 특집판은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르면서 섹시미가 줄었다는 소리를 듣는 스칼렛 요한슨의 깨끗한 이미지와 도전 정신을 평가해 2010년 가장 매력적인 여성으로 선정, 표지모델로 등장시켰다. GQ는 스칼렛 요한슨을 최고의 매력녀로 꼽은 이유를 "20대 중반의 나이에도 표정에 여전히 순진함이 돋보이고 호기심도 왕성하다. 머리카락 색깔을 바꾸듯이 아주 쉽게 새로운 분위기와 표현을 연출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사물을 잘 관찰하는 탐구심과 예쁘고 발랄한 인상도 의 헤로인으로 나올 때 그대로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스칼렛 요한슨의 머릿 속에는 평소 온통 영화 일만 있고 별다른 취미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GQ와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이 없을 때는 시간을 보낼 일이 마땅치 않아 애먹고 있다"고 토로할 정도다. 하지만 2008년 9월 극비 결혼한 배우남편 라이언 레이놀즈(34)와는 아직 아이도 없는 탓도 있지만 신혼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모양이다.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라이언 레이놀즈가 찍는 신작 촬영장을 수시로 찾아 둘 사이의 사랑을 확인한다고 한다. 레이놀즈는 잠시 쉬는 시간이 생기면 로케이션장을 배회하는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전용 트레일러로 사라졌다 한 45분 뒤에 만면에 미소를 지은채 나온다고 영화 스태프들은 귀띔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올해 초 리브 슈라이버와 공연한 연극 로 토니상을 수상했고 블록버스터 에 몸에 착 달라붙는 캣슈트를 입고 등장, 절찬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 이미 세상 떠난 미녀스타의 누드사진이 돌연… ▶ 급했네! 이혼하자마자 '불륜남'과 살림차린 톱스타 ▶ "이런 올누드 임신사진 어때?" 만삭 톱스타의 도발! ▶ 띠동갑 이혼남과 동거 20대 미녀스타, 임신하더니 결국… ▶ 거액 받고 재벌과 결별 여배우, 동료 남편과 불륜행각? ▶ 많은 男연예인과 즐기던 여배우, 재벌 만나 3주만에 임신? ▶ '문란 성생활' 톱스타, 결국 성병 걸려 여친에 옮겨 망신 [연예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전체보기 클릭! ▶ 거액받고 재벌과 동성애 즐긴 유부남 톱스타… 충격! ▶ 성상납·매춘까지? 연예인-정치인 '은밀한 성관계'는… ▶ MBC 女아나운서, 옷 안 입고 방송? 헉! 깜짝이야~ ▶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채… 신은경 얼마나 힘들었기에? ▶ 충격 음모노출 박현진 "이렇게 나오다니… 나도 깜짝" ▶ 전도연, 홀딱 벗은男 정면에서 무릎꿇고 입으로 애무를…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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