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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의 최우수 딜러, 대리점 및 정비사업소 28곳이 GM 해외사업 부문(GMIO)내 영업 및 정비 서비스 분야에서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
한국GM은 1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3 GMIO 그랜드 마스터’에 한국GM 최우수 딜러 2곳, 대리점 16곳, 정비사업소 10곳 등 28곳을 포함해 GMIO 내 287개 대리점과 정비사업소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된 28개 한국GM 딜러, 대리점 및 정비사업소 대표들은 배우자와 함께 5월11일부터 5박6일의 일정으로 시상식 만찬, 갈라 디너 등의 공식 만찬과 이스탄불 주요 관광지 투어 등의 그룹 관광 등에 참석하고 있다.
GMIO의 그랜드 마스터 시상은 차량 및 부품 판매, 서비스,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 GMIO 지역 내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대리점과 정비사업소를 선발, 시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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