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삼인삼색' 두바이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입력2008-12-22 20:03:31
수정
2008.12.22 20:03:31
전주영화제의 디지털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디지털삼인삼색2008:귀향’ 중 1편인 ‘유산’(마하마트 살레 하룬)이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두바이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고 전주영화제 사무국이 22일 전했다.
‘유산’은 아프리카 채무자들의 비극을 다룬 영화로, 올해 두바이영화제에는 아시아아프리카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디지털삼인삼색’은 3명의 감독이 각각 디지털 단편영화를 만든 뒤 장편영화로 묶어 상영하는 프로젝트로, 2008년 프로젝트에는 하룬 감독 외에도 부르키나파소의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 튀니지의 나세르 케미르 등 아프리카 감독들이 참여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