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분양에도 햇살 든다] 일산 자이

단지 내 조경·주거환경 으뜸


GS건설의 '일산 자이'는 경기도 고양시 식사지구에 위치한 총 4,683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다. 인근 단지와 함께 향후 총 1만가구가 들어서는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일산 자이는 4개 블록에 아파트 4,507가구, 주상복합아파트 176가구 등 총 4,683가구로 구성돼 있다. 중대형인 112~276㎡로 이뤄져 있어 입주를 마치면 일산권의 부촌지도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이 아파트의 장점은 편리하면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이다. 단지 내에 스크린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이 마련돼 있으며 사우나도 즐길 수 있다. 3곳으로 분산 설치된 커뮤니티센터에는 운동기구를 비롯해 주민 교류 공간 등이 설치되는데 총 연면적이 1만㎡에 달한다. 단지 내 조경은 공원을 방불케 한다. 단지 곳곳에 2,200여 그루의 소나무와 400여 그루의 느티나무가 심어져 있다. 이밖에 물ㆍ숲 등을 테마로 한 정원이 블록별로 조성돼 있고 각 정원은 2.1㎞ 길이의 산책로로 연결된다. 일산 자이는 주택형에 따라 양면 개방 및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같은 주택형도 여러 타입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1ㆍ4단지는 지난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2단지 및 주상복합은 다음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계약 직후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자에게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031)907-10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