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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소재 저명 디자인스쿨인 파슨스디자인학교 한국동문회가 올해 제정ㆍ시행한 ‘파슨스어워드(The Parsons Proud of the Year)’ 제1회 수상자로 안희영 건국대 실내디자인학과 교수가 7일 선정됐다. 이 상은 디자인 분야 종사자 중에서 그 해 실적이 돋보인 이를 선정하게 되며 대상자는 파슨스디자인학교 출신자로 국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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