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규제는) 우리 몸을 자꾸 죽여가는 암 덩어리라고 생각을 해서 이건 아주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데에 온 힘을 기울여야만 경제혁신이 이루어지지 웬만한 각오 갖고는 규제가 혁파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규제는) 우리가 쳐부술 원수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 몸에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 몸이 죽는다는 암 덩어리로 생각을 하고 규제를 반드시 아주 겉?기식이 아니라 확확 들이대는 데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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