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 투데이] "중국인 체면 욕구가 펀드산업 걸림돌"
입력2006-01-23 17:18:13
수정
2006.01.23 17:18:13
“One of the problems with our industry in China is that people are very much driven by their desire to save face.”
“중국의 (펀드) 업계와 관련한 문제점 중 하나는 사람들이 체면을 지키려는 욕구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이다.”
HSBC아시아자산운용의 블레어 피커렐 대표가 중국인들의 체면을 중시하는 풍토 때문에 무리하게 규모를 키워 펀드를 출시하는 등 합리적인 운용이 어려워 예상했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