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화 '마더' 아시아필름어워드 3관왕

봉준호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자가 주연한 영화 '마더'가 제4회 아시아필름어워드(AFA)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4회 AFA에서 '마더'는 작품상ㆍ여우주연상ㆍ각본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이 영화는 감독상ㆍ남우주연상ㆍ남우조연상 등 총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박쥐'는 시각효과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일본의 중국 난징 침략을 다룬 '난징! 난징!'이 감독상(루 취안)과 촬영상을, '8인:최후의 결사단'이 남우주연상(왕쉐치)과 남우조연상(니컬라스 체)을 각각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