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광화문 현판 균열’ 과학적 자문회의

최근 발생한 광화문 현판 균열과 관련해 문화재청이 9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제2차 대책자문회의를 연다.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인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현판 균열에 대한 과학적인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대책을 다루게 된다고 문화재청은 전했다. 이 자리에는 고건축 전문가들인 윤홍로 문화재위원과 김동현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목재조직학자인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 강호양 충남대 교수, 김용한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그리고 기능장들인 신응수(대목장)ㆍ오옥진(각자장)ㆍ양용호(단청장)ㆍ허길량(목조각장)씨가 참석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