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은영(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이 23일 역삼동 지식재산센터에서 제9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지식재산센터 황지은(〃첫번째)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금강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양수(〃두번째)· 충북지식재산센터 엄지연(〃네번째)·금오공과대 박준효(〃다섯번째)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한국발명진흥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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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진흥회, 지식재산능력시험 우수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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