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개콘’ 시청률 2.7%포인트 상승


KBS 2TV ‘개그콘서트’가 700회 특집의 효과로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700회 특집’은 평균 시청률 18.2%를 기록했다. 지난 회에 비해 2.7%포인트 상승했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1999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했다. 매주 일요일 방송된 횟수만 700회에 이른다.



이날 방송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개그콘서트’의 시작부터 함께한 개그맨 전유성부터 최근 대세로 자리잡은 샘 해밍턴까지 추억의 무대를 함께 꾸몄다. ‘수다맨’으로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 강성범은 지하철 노선도를 막힘없이 외우며 여전히 건재한 실력을 자랑했고, ‘달인’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을 패러디해 정글의 달인으로 변신했다. 사진=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