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릭! 리서치] 서울 교통체계 네티즌 61%가 "불만"
입력2004-07-12 18:21:04
수정
2004.07.12 18:21:04
지난 1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노선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개편된 교통체계에 대해 네티즌 7,1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5%(470명)가 ‘합리적이고 편리해졌다’고 대답했다. 반면 60.92%인 4,374명은 ‘비합리적이고 불편만 가중시켰다’고 답했으며 32.53%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사방법 폴에버(www.pollever.com)를 통한 온라인 조사. 기간 2004.7.2~7.9)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