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바이유 1.28달러 상승
입력2006-03-15 09:12:10
수정
2006.03.15 09:12:10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가 일제히 올랐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7.
65달러로 전날보다 1.28달러 상승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 현물가도 배럴당 62.88달러로 전날보다 1.11달러올랐고 브렌트유 현물가도 배럴당 1.46달러 오른 62.28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미국의 주간 휘발유 재고 감소 예상 및 나이지리아 생산차질 물량의 증가 소식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