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신동과 강시내는 서울 여의도 IFC몰을 찾은 모습이 한 매체의 카메라에 단독 포착됐다.
이들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서로에게 책을 추천해주며 장난을 쳤다.
한편 현재 신동은 엠넷 ‘비틀즈코드 3D’ 진행을 맡아 출연하는 등 슈퍼주니어 외에도 개인적으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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