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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종로 파리바게뜨 시그니처점에서 백승천(왼쪽) 파리바게뜨 상무와 이수근 구세군 사무총장이 캄보디아 시골 초등학교에 생명수를 전하기 위한 ‘’을 진행하고 있다.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은 파리바게뜨 전국 매장에 비치된 파란색 자선냄비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물이 부족한 국가의 우물개발을 후원하는 파리바게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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